새로운 라이벌 음바페 vs 홀란드, 3시즌 스탯 비교하니 골은 동률

한재현 2022. 7.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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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차후 축구계를 이끌어갈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과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라이벌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한국시간) 음바페와 홀란드의 최근 3시즌간 스탯을 비교했다. 기준은 출전 경기 수, 골, 도움이다.

음바페는 출전 수와 도움에서 앞섰다. 그는 최근 3시즌 동안 130경기를 뛰며, 홀란드보다 21경기를 더 소화했다.

도움은 압도적이다. 홀란드는 지난 3시즌 동안 26개를 기록했지만, 음바페는 이보다 2배 더 많은 55개를 기록했다. 그만큼 음바페는 꾸준했다.

그러나 득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두 선수 모두 111골로 동률이다. 그러나 경기 출전 수 당 득점 비율을 따진다면 홀란드가 앞선다. 홀란드는 경기당 1골이 넘어가지만, 음바페는 1골을 넘기지 못했다.

홀란드가 출전 횟수와 도움 면에서 크게 뒤처진 건 부상 때문이다. 홀란드는 지난 2021/2022시즌 부상으로 한동안 공백기를 맞이했다.

음바페는 새 시즌 PSG에 남았지만, 홀란드는 맨시티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두 선수의 보이지 않은 장외 맞대결이 어떻게 진행될 지 흥미진진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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