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시비' 노제, 스우파 콘서트서 눈물.."노력 안 한 사람 아냐"

전재경 2022. 7.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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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갑질 시비에 휩싸였던 댄서 노제가 '스우파' 콘서트에서 눈물을 흘렸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노제는 전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현장에서 "이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어느 순간도 노력 안 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노제가 SNS 광고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노제는 지난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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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제. 2021.11.08. (사진 =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광고 갑질 시비에 휩싸였던 댄서 노제가 '스우파' 콘서트에서 눈물을 흘렸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노제는 전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현장에서 "이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어느 순간도 노력 안 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노제가 SNS 광고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노제가 게시물 1건당 수천만원 수준의 광고료를 지급 받으면서도 광고 시즌이 지나고 나서야 이를 이행하고, 중소업체 아이템 게시물은 삭제하고 명품 브랜드 게시물만 남겨두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전날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하루 만에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고 추가 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노제는 지난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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