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과 설레는 키 차이..꼭 붙어다니는 껌딱지 커플

김수형 2022. 7. 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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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 설레는 키차이로 훈훈한 투샷을 공개해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어깨에 손을, 임창정은 서하얀의 허리를 감싸며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결혼 전 이미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서하얀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까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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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 설레는 키차이로 훈훈한 투샷을 공개해다. 

10일, 서하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 임창정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이는 모습. 서하얀은 임창정의 어깨에 손을, 임창정은 서하얀의 허리를 감싸며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바쁜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콘서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결혼 전 이미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서하얀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까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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