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양세찬 대리 고백 서비스 "미란아 XX 사랑한다"

‘런닝맨’ 하하가 미란이를 감탄케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양세찬으로 빙의해 미란이를 회유하는 하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미션은 ‘악쓰는 웃참쇼’다. 한 명씩 아무 소리나 뱉었을 때 웃음이 터진 인원수대로 10점이 감점된다.
가장 먼저 하모니카를 부는 KCM에 보미는 웃음을 터트려 초봄 팀이 10점 감점됐다. 초봄 팀 전소민은 괴상한 소리를 냈고 김종국은 “에이 뭐야”라고 짜증 냈지만 같은 팀 유재석이 웃어 10 감점을 또 추가했다.
계속해서 웃는 초봄 팀에 유재석은 “우리 팀만 웃어!”라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유재석은 자신이 낸 소리에 혼자 웃음이 터져 초봄 팀을 초토화했다.
웃음 컨트롤이 된다며 자신감을 보이던 유재석은 송지효의 느닷없는 개소리에 터져버렸다.
점수 정산 결과 국과면 팀 6번 감점, 초봄 팀은 16번 감정으로 분식집 식사권도 국과면 팀이 차지했다.

식당에 도착한 초봄 팀은 국과면 팀에 댓글 작성을 시작했다. ‘김국종한테 저번에 맞았는데 깜짝 놀람 하나도 안 아픔’에 김종국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했다.
이어 ‘김국종 축구 개 못함’ ‘김종국밥’에 하하는 “짧은데 강하다”라며 감탄했다. 다음 지석진에게는 ‘더러운 영감’, 미란이에게는 ‘미란아 나 세찬인데 나 너 좋아하냐?’라는 의견이 도착해 폭소케 했다.
음식이 나오고 미란이에게는 ‘미란아 나 세찬인데 010’이라며 양세찬 진짜 전화번호가 공개됐다. 하하는 ‘미란아 나 세찬인데 우리 사귀자. XX 사랑한다’라고 보내 끝내 스톱을 들게 했다.
제대로 된 첫 끼를 시작하는 초봄 팀은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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