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콘텐츠 '찐팬', 레드카펫 직접 밟아보자" LG U+tv,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직관 이벤트 인기 폭발

조민정 2022. 7. 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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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매우 뜨겁다.

오는 19일 오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급변하는 영상 시장 속 오리지널 콘텐츠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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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매우 뜨겁다.

오는 19일 오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급변하는 영상 시장 속 오리지널 콘텐츠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상 후보 선정을 위한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작(자) 선정 투표에 이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후보작(자) 최종 투표는 8일 오후 기준 총 투표 수 230만을 가뿐히 넘어섰다. '청룡'이라는 두 글자가 주는 공정성과 권위 속에 이번 시상식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업계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LG유플러스가 진행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1열 직관 이벤트. 사진제공=LG유플러스

한편 K-콘텐츠를 사랑하는 '찐팬'이라면 한 번쯤 밟아보고 싶을 만한 이번 시상식 레드카펫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공식 후원을 결정하고, 'U+tv 레드카펫 1열 직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 마니아들에게 레드카펫 1열에서 직접 K-콘텐츠 스타들을 직접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 연예·엔터 분야로 입지를 넓히는 한편 K-콘텐츠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돕기 위함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LG U+tv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U+tv 이모티콘'(이 세상 모든 콘텐츠) 담당자들이 직접 기획과 촬영, 제작한 시상식 현장 스케치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수가 70만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상식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 생중계에도 직접 나선다. 생생한 시상식 현장을 '안방 1열'로 전달하기 준비에도 한창이다. 이번 시상식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생산에도 열을 올릴 계획이다.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을 U+tv 채널 234번과 모바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LG U+tv 관계자는 "13일까지 U+tv 이모티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탭에서 신청 가능한 '레드카펫 1열 직관 이벤트'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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