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닥? 지하실? 엇갈리는 비트코인 전망
방인권 2022. 7. 10. 12:4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달부터 폭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일주일 사이 11% 넘게 올라 2만1000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둘째 아들 아베가 총에?"…'정신착란' 증세 보인 94세 노모
-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징역 2년 확정
- “유리지갑만 턴다” 비판에…월급쟁이 소득세 개편하나
- 이스탄불서 이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1시간 반만에 긴급착륙…"기체결함"
- 이재명 "또금만 더 해두때요"…박지현 "그의 진심은 뭘까"
- [단독]‘지하철 상습 몰카범’…알고보니 市교육청 공무원
- 여권의 文정부 인사 사퇴압박…법적 문제 없나요[궁즉답]
- 리한나, 최연소 女 억만장자→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 [주말POP콘]
- “엄청 커”VS “세다 세”…유세윤·이지혜, 바뀐 룰에 ‘멘붕’
- 홀인원에 캐디도 제네시스 GV60 행운.."그런데 어떻게 가져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