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최초 누적 판매 대수 7000대 달성
2022. 7. 10. 10:16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가 자동차 누적 판매 대수 7천 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 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해 누적 판매 5천 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양균 이사는 지난 2014년 5천 대 판매를 달성해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2.7.10/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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