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캐치 이우성과 허탈한 정은원

허상욱 2022. 7. 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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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2루 KIA 좌익수 이우성이 한화 정은원의 빠질듯한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 경기를 끝냈다. 허탈한 정은원의 뒤로 기쁨을 나누는 이우성의 모습.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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