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귀중한 역전 희생타에 축하 받으며' [사진]
조은정 2022. 7. 9. 20:55
[OSEN=잠실, 조은정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3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역전 희생타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3루주자 양찬열이 득점을 올렸다. 2022.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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