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규 4집 리패키지 'SECTOR 17' 오피셜 포토 첫 공개

2022. 7. 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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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의 오피셜 포토를 첫 공개했다.

세븐틴은 9일 공식 SNS에 오는 18일 발매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의 오피셜 포토 NEW HEIGHTS 버전을 게재했다.

세븐틴은 태양을 넘어 찾은 새로운 목적지이자 얼어 버린 미지의 땅 'SECTOR 17'에 도달한 모습을 오피셜 포토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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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의 오피셜 포토를 첫 공개했다.

세븐틴은 9일 공식 SNS에 오는 18일 발매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의 오피셜 포토 NEW HEIGHTS 버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13장으로 멤버 개개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세븐틴은 태양을 넘어 찾은 새로운 목적지이자 얼어 버린 미지의 땅 ‘SECTOR 17’에 도달한 모습을 오피셜 포토에 담았다. 이들은 차가운 이미지가 강조되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강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공개 직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하나가 되어 달려온 길은 굽이굽이 능선이 되었고, 마침내 발 디딘 이곳은 난생처음 오른 미지의 정상이었다. 차가웠지만 분명 우리를 반기며 건네는 첫인사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빛이 들지 않아 어떠한 생명체도 숨 쉴 수 없던 이곳을 뜨겁게 밝혀 달라는 속삭임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높고 차가운 이곳, 누구보다도 밝고 뜨거운 우리. ‘SECTOR 17’, 태양이 된 우리가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였다”라고 오피셜 포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일 오피셜 포토 NEW BEGINNING 버전, 14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5~16일 오피셜 티저를 차례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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