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Louder'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대체불가 시너지(음악중심)

이남경 2022. 7. 9.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중심' TAN(탄)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탄은 고난도의 댄스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였다.

매 무대마다 남다른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탄은 두 번째 미니앨범 '2TAN-wish ver'으로 그룹의 색깔을 구체화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악중심’ TAN(탄)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TAN(탄)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탄은 신곡 ‘Louder’로 자신들만의 대체불가 시너지를 발산했다. 탄은 고난도의 댄스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였다.

신곡 ‘Louder’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함을 선사한 탄은 폭발적인 열정과 패기를 뽐낸 가운데 흡입력 강한 도입부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탄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 느껴지는 댄스 케미와 보컬을 통해 무대의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탄은 ‘짐승돌’다운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까지 더했다.

매 무대마다 남다른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탄은 두 번째 미니앨범 ‘2TAN-wish ver’으로 그룹의 색깔을 구체화시켰다.

탄은 차별화된 ‘환경돌’, ‘평화돌’라는 콘셉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의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하며 활동의 열기를 이어나갈 것을 예고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