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SECTOR 17' 오피셜 포토 공개 "누구보다도 밝고 뜨거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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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7월 9일 공식 SNS에 18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섹터 17)의 오피셜 포토 NEW HEIGHTS 버전을 게재했다.
세븐틴은 태양을 넘어 찾은 새로운 목적지이자 얼어 버린 미지의 땅 'SECTOR 17'에 도달한 모습을 오피셜 포토 NEW HEIGHTS 버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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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7월 9일 공식 SNS에 18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섹터 17)의 오피셜 포토 NEW HEIGHTS 버전을 게재했다.
세븐틴은 태양을 넘어 찾은 새로운 목적지이자 얼어 버린 미지의 땅 ‘SECTOR 17’에 도달한 모습을 오피셜 포토 NEW HEIGHTS 버전에 담았다. 이들은 차가운 이미지가 강조되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강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공개 직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하나가 되어 달려온 길은 굽이굽이 능선이 되었고, 마침내 발 디딘 이곳은 난생처음 오른 미지의 정상이었다. 차가웠지만, 분명 우리를 반기며 건네는 첫인사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들은 이어 “빛이 들지 않아 어떠한 생명체도 숨 쉴 수 없던 이곳을 뜨겁게 밝혀 달라는 속삭임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높고 차가운 이곳, 누구보다도 밝고 뜨거운 우리. ‘SECTOR 17’, 태양이 된 우리가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였다”라고 오피셜 포토 NEW HEIGHTS에 대해 설명했다.
세븐틴은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SECTOR 17’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_WORLD’(월드)는 펑크와 어번 알앤비 장르가 결합된 곡으로, ‘NEW’ 단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밑줄 기호(_)를 활용해 세븐틴만의 신세계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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