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스페인 대회 복식 준우승
정희돈 기자 2022. 7. 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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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게초 국제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CJ제일제당 후원을 받는 박소현과 사포 사켈라리디(그리스) 조는 스페인 게초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제시카 마네이로-레이레 고르마스 조(스페인)에 0-2(5-7 0-6)로 져 준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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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게초 국제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CJ제일제당 후원을 받는 박소현과 사포 사켈라리디(그리스) 조는 스페인 게초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제시카 마네이로-레이레 고르마스 조(스페인)에 0-2(5-7 0-6)로 져 준우승했습니다.
박소현-사켈라리디 조는 앞서 열린 8강전에서는 1번 시드 이오아나 로스카(루마니아)-발레리야 스트라코바(우크라이나) 조를, 4강전에서는 4번 시드 마르티나 타보르다(아르헨티나)-아나 산체스(멕시코) 조를 격파해 결승에 올랐습니다.
박소현은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해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스포티즌 제공,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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