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재혼한 아내 대치동 수학 강사, 돈 나보다 잘 벌어"(백반기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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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이 아내의 직업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류시원은 허영만이 부인에 대해 잘 안 알려진 것 같다고 하자 "연예인이 아니다보니 그냥 비공개로 결혼을 했다"면서 "잠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또 소중한 결정을 한 시기, 혹시라도 너무 공개되면 상처가 될까 봐" 이 같은 선택을 하게 됐다며 밝혔다.
허영만은 "강사가 잘나가면 돈을 많이 버는데"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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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류시원이 아내의 직업을 최초 공개했다.
7월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59회에서는 배우 류시원이 강원도 속초·양양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류시원은 허영만이 부인에 대해 잘 안 알려진 것 같다고 하자 "연예인이 아니다보니 그냥 비공개로 결혼을 했다"면서 "잠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또 소중한 결정을 한 시기, 혹시라도 너무 공개되면 상처가 될까 봐" 이 같은 선택을 하게 됐다며 밝혔다.
그리곤 "그러다 보니까 기자 한 분이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기사를) 잘못 썼다"면서 "나이 차이가 좀 난다"고 정정했다. 다만 "0을 하나 뺐구나?"라는 허영만의 떠보기엔 아니라고 손사래쳤다.
허영만은 "맞벌이 하는 거 아니냐"고도 물었다. 이에 류시원은 "맞벌이는 아니다. 부인이, 이거 정도는 얘기할 수 있다. 최초로 공개하는데 수학을 가르치는 대치동의 수학강사"라고 밝혔다.
허영만은 "강사가 잘나가면 돈을 많이 버는데"라고 반응했다. 류시원은 "잘 벌더라. 요즘은 저보다 잘버는 것 같다"고 긍정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2년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혼 5년 만인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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