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핀을 직접 공략한다'[포토]
박태성 2022. 7. 8. 20:05
(MHN스포츠 파주, 박태성 기자) 8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예선 파72/6,731야드 ㅣ 본선 6,708야드)에서 2022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26.대방건설)이 2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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