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준석 중징계에 "안타깝다..조속히 극복하길"
2022. 7. 8. 16:49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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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중징계'
장예찬 /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윤리위, 수사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판단"
"기소 안 됐는데 징계…윤리위 형평성 문제 있어"
"윤리위, 정치적 숙청 도구로 쓰일 수 있는 전례 남겨"
권지웅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이준석 징계에 윤석열 대통령 암묵적 허락없이 어려워"
"이준석, 중징계 피할 수 없는 구체적 정황 있어"
"이준석식 정치 몰아낸 것으로 정리하지 않았으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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