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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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는 연안 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따라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에 그 위험성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보', '경보' 등 3단계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다.
포항해경 관내 연안사고는 최근 3년간 90건에 달하며 이 중 7∼8월에 40건이 발생해 전체의 44.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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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는 연안 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따라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에 그 위험성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보', '경보' 등 3단계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다.
포항해경 관내 연안사고는 최근 3년간 90건에 달하며 이 중 7∼8월에 40건이 발생해 전체의 44.4%를 차지한다.
주요 원인으로 부주의, 음주, 안전수칙 미준수 등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물놀이 중 이안류, 너울성 파도에 의한 사고를 비롯해 저체온증, 이끼나 해초에 의한 미끄럼, 고립 등 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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