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새만금 '스마트그린국가산단'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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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국내 최초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2020년 12월에 새만금 국가산단 착공식 당시 스마트그린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해 12월 스마트그린 산단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가시범 산단 지정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4월 새만금 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 산단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달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의결로 입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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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국내 최초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그린 산단은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한 산단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감축하고, 2040년까지 RE100(재생에너지로 사용에너지 100% 공급·소비)을 실현할 계획이다. 새만금지구 국가산업단지는 5·6공구에 370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4년 기업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2020년 12월에 새만금 국가산단 착공식 당시 스마트그린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해 12월 스마트그린 산단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가시범 산단 지정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4월 새만금 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 산단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달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의결로 입지를 결정했다.
스마트 산단에는 2029년까지 건물 옥상과 주차장에 18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조성된다. 또 2040년까지 수상 태양광과 연료전지 발전을 활용하게 된다. 또 에너지 자립률 제고를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기반 마이크로 그리드(독립전력망)가 적용된다.
더불어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 통합안전시스템, 드론 관제 등도 적용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설비나 사물 등 시스템을 가상공간에 적용해 이를 설계하거나,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윤영중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산단의 에너지 자립과 기업 제조 활동 지원의 체질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민호기자 lm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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