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현장] '수학계 노벨상' 허준이 교수, 아들 보자마자 달려갔다

김성화 에디터 2022. 7. 8.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왼쪽은 허준이 교수의 아들 허단 군.

허준이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아들 허단 군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허준이 교수가 인터뷰를 마친 뒤 아들 허단 군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허준이 교수. 왼쪽은 허준이 교수의 아들 허단 군.

허준이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아들 허단 군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허준이 교수가 인터뷰를 마친 뒤 아들 허단 군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 구성=김성화 에디터, 사진=연합뉴스)

▷ [Pick] 엉뚱 질문 잘하던 고교 자퇴생, 수학계 노벨상 주인공 됐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12442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