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낚았다!" 돌아온 한치철에 제주바다는 불야성

제주방송 오일령 2022. 7. 8.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일 제주시 삼양 앞바다.

제주의 여름 밤바다는 낚시배마다 달린 집어등으로 대낮처럼 환합니다.

제주를 대표한 여름철 별미인 한치.

제주의 여름밤을 수놓는 한치잡이배의 하루는 오늘(8일) 밤 JIBS 8뉴스 '영상퀵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제주시 삼양 앞바다.

제주의 여름 밤바다는 낚시배마다 달린 집어등으로 대낮처럼 환합니다.

제철을 맞은 한치잡이 배들인데요.

한치는 빛을 쫒는 습성이 있어 낚시배들마다 화려한 집어등을 주렁주렁 달아두기 때문입니다.

한치는 '다리길이가 한치도 안된다'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제주를 대표한 여름철 별미인 한치.

제주의 여름밤을 수놓는 한치잡이배의 하루는 오늘(8일) 밤 JIBS 8뉴스 '영상퀵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