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김일성 사망 28주기 금수산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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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김일성 사망 28주기를 맞아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총비서가 "민족 최대 추모의 날"을 맞아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 부문 일꾼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집권 이후 2018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김일성 기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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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김일성 사망 28주기를 맞아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총비서가 "민족 최대 추모의 날"을 맞아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 부문 일꾼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참배에는 특별강습회 참석자들과 함께 조용원 당 중앙위원회 조직비서, 리일환 당 중앙위 비서 등이 수행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집권 이후 2018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김일성 기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해 왔습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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