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대 여자는 다 진보? 전 뼛속까지 보수입니다 [정치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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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전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청년 정치인으로 살면서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연령주의를 지적합니다.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로 정치에 입문한 새내기 정치인이자 '정치취준생' 백지원씨는 한국 정치에 어떤 고민과 질문을 가지고 있을까요.
매주 화요일 7시, 〈정치왜그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왜그래?〉는 정치와 시민 사이가 보다 가까워지도록, 뉴스를 읽고 보는 또 다른 관점과 정보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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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도 저랑 비슷하지 않나요?”
백지원 전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청년 정치인으로 살면서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연령주의를 지적합니다. 고분고분하면 무시하고, 의견을 내면 ‘싸가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한다고요.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로 정치에 입문한 새내기 정치인이자 ‘정치취준생’ 백지원씨는 한국 정치에 어떤 고민과 질문을 가지고 있을까요. 매주 화요일 7시, 〈정치왜그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왜그래?〉는 정치와 시민 사이가 보다 가까워지도록, 뉴스를 읽고 보는 또 다른 관점과 정보를 나누겠습니다.
첫 방송ㅣ7월12일(화) 저녁 7시 시사IN 유튜브에서 만나요!
김진주·최한솔 PD pearl@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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