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주접이 풍년' 통해 팬들과 첫 소통, 울컥했다"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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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주접이 풍년' 1회에 나섰던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남진은 '주접이 풍년' 선배 송가인에게 "1회를 꾸몄던 소감이 어땠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팬분들이랑 1대1로 찍는 프로그램은 처음 찍어보니까 그냥 울컥하더라. 저만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랑 만나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앞으로도 팬분들이랑 이런 자리를 많이 갖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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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주접이 풍년' 1회에 나섰던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남진이 송가인과 만났다.
이날 남진은 팬이 선물해 준 음식을 트로트 콘서트에서 만난 송가인에게도 대접했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들을 보며 송가인은 "오메 난리 났네. 팬분들이 이렇게 차려주셔서 너무 좋으시겠다. 40-50년 동안 이런 밥상을 받으신 거 아니냐. 거의 임금님 수라상이다"라며 감탄했다.
어깨가 으쓱했던 남진은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다 걷어서 그런데 상다리가 부러질 뻔했다. 도시락을 뭐 하러 먹냐. 난 요것밖에 안 먹는다"라고 자랑했고, 송가인은 부러운 눈빛으로 "반찬 남은 거 싸주셔라. 선생님 정말 든든하실 것 같다. 전라도 사람으로서 음식이 기가 막히다"라고 답했다.

음식을 어느 정도 먹은 송가인은 선배 가수 남진에게 "팬들과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라고 질문했다. 남진이 "그건 복이라고 본다"라고 말하자, 송가인은 "전 이제 팬들과 함께한 지 3년 밖에 안 되지 않았냐"라고 말했고 남진은 "30년 금방 간다. 나도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년이 지났다. 팬들에게 늘 고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과 남진은 각각 '주접이 풍년' 시즌1의 1회와 최종회를 담당하게 됐다. 이와 관련 남진은 '주접이 풍년' 선배 송가인에게 "1회를 꾸몄던 소감이 어땠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팬분들이랑 1대1로 찍는 프로그램은 처음 찍어보니까 그냥 울컥하더라. 저만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랑 만나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앞으로도 팬분들이랑 이런 자리를 많이 갖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남진은 "그런 자리를 가질 세월이 많이 안 남았으니까. 만날 기회가 많으면 여유가 좀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하니 기회가 오면 자주 만나 정을 많이 나눌 예정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주접이 풍년']
주접이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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