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아내 한영 칼에 손 다칠까봐 요리하지 말라고" (주접이 풍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7. 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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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 사랑을 드러냈다.

7월 7일 방송된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서는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 2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진의 공연 때마다 20년째 한정식을 조공하는 오빠 밥상 팬이 출연했다.

남진은 그 한정식을 같은 공연에 출연하는 후배 가수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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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 사랑을 드러냈다.

7월 7일 방송된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서는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 2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진의 공연 때마다 20년째 한정식을 조공하는 오빠 밥상 팬이 출연했다. 오빠 밥상 팬은 남진을 위해 직접 다슬기를 잡고 16첩 한정식을 만들어 전용 식기까지 대령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진은 그 한정식을 같은 공연에 출연하는 후배 가수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가수 박군은 “맛집인 것 같다. 이런 밥상 처음 먹어 본다”며 먹방을 펼쳤다.

설운도가 “박군 장가간 지 얼마 안 됐는데 힘든가 보다. 밥을 잘 먹네”라고 말하자 박군은 아내에게 요리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이 해주고 있다며 “칼에 손 다칠까봐 음식하지 말라고 했다. 대신 집 청소를 다 하라고 했다”고 가사 분업을 밝혔다.

이어 박군은 “콘서트 안 하고 이것만 먹고 집에 가도 본전 뽑는 것 같다”고 음식을 극찬하며 “갈 때 좀 싸 가도 되냐”고 물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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