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남진 "팬들과 만날 세월 많이 안 남아"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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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남진이 팬들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로 가수 남진과 그의 주접단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남진 역시 "나는 오래됐어도 그런 분위기는 처음"이라며 "그런 자리를 가질 세월이 많이 안 남았다. 많이 남았다면 여유가 있는데. 기회가 오면 자주 만나고 싶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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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남진이 팬들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로 가수 남진과 그의 주접단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남진은 후배 송가인을 불러 팬이 준비한 16첩 반상을 대접했다. 이에 대해 남진은 "공연 심하게 할 때 이거 먹고 힘나서 잘 견뎠다"며 "뭐 때문에 도시락을 먹냐. 나는 이것밖에 안 먹는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송가인은 "40~50년 동안 팬분들이랑 함께 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남진은 "그건 복이라고 봐야"라고 답했다.
또한 송가인은 "저는 이제 3년밖에 안됐는데 선생님처럼 롱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남진은 "30년 금방 간다. 나도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60년 세월이 지날 줄 몰랐다"고 웃음을 보였다.
특히 송가인은 앞서 '주접이 풍년' 1회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송가인은 "팬분들이랑 일대일은 처음이었다. 그냥 울컥하더라.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저만 사랑해주는 팬분들이 모인 거 아니냐. 진짜 울컥했다. 녹화할 때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남진 역시 "나는 오래됐어도 그런 분위기는 처음"이라며 "그런 자리를 가질 세월이 많이 안 남았다. 많이 남았다면 여유가 있는데. 기회가 오면 자주 만나고 싶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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