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안양시의회 현충탑 참배..의정활동 돌입

강근주 2022. 7. 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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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안양시의회는 7일 안양5동 소재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최병일 의장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9대 안양시의회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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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안양시의회 7일 안양 현충탑 참배. 사진제공=안양시의회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제9대 안양시의회는 7일 안양5동 소재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병일 의장, 음경택 부의장, 윤해동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김경숙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20인 의원이 함께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최병일 의장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9대 안양시의회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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