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패' 박현빈, "소파와 하나가 되어 끝까지 이 자리 지킬 것" 3연승 욕심

김효정 2022. 7. 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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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이 3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박현빈 가족이 3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 가족은 붉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현빈은 "이 자리는 우리의 자리다라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의자와 하나가 되어 끝까지 이 자리를 지켜보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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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현빈이 3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박현빈 가족이 3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 가족은 붉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은 "오늘 의상 완전히 작정을 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의상이 소파랑 색이 똑같다"라며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다. 이에 박현빈은 "이 자리는 우리의 자리다라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의자와 하나가 되어 끝까지 이 자리를 지켜보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장도연은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안마의자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물었다. 박현빈은 "그걸 사용하면서 컨디션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라며 얼굴 가득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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