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단 식구들' 주범에 징역 5년 선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대 20여 명이 모여 사기 행각을 벌이고 마약 파티를 했던 이른바 '검단 식구들'의 주범 A 씨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7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A 씨의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인 여성들에게 접근해 취업을 대가로 대출을 받게 하고 돈을 가로챘고, 이들 가운데 일부를 감금·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