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수' GS프레시몰, 신선식품 110% 환불 서비스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프레시몰이 신선식품 강화 드라이브를 걸었다.
110% 환불 대상 상품은 GS프레시몰 자체브랜드 신선특별시의 과일과 채소 전 상품이다.
GS프레시몰은 상품 상세 페이지 등에 110% 환불을 명확히 표기했다며 고객이 대상 상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연 GS리테일 팀장은 "GS프레시몰의 신선식품은 직접 보고 고르지 않아도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고객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신선식품 110% 환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0% 환불은 고객이 구매한 신선식품이 선도가 낮다고 판단될 경우 구매 가격의 10%를 더해 환불해주는 서비스다. 구매 가격의 100%는 고객이 사용한 결제 수단으로 환불해주고 추가 10%는 GS프레시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더팝 리워즈로 지급한다. GS리테일의 설명에 따르면 구매 가격의 110%를 돌려 주는 것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이다.
110% 환불 대상 상품은 GS프레시몰 자체브랜드 신선특별시의 과일과 채소 전 상품이다. 신선특별시 신선식품은 엄선된 지정 농장에서 수확하고 품질 관리 전문가의 검품 절차를 통과한 상품이다. 산지부터 고객 전달되는 전 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이 적용됐다.
110% 환불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상품 배송일 기준 2일내 해당 상품 사진을 올린 후 간편하게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GS프레시몰은 상품 상세 페이지 등에 110% 환불을 명확히 표기했다며 고객이 대상 상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초강수 전략은 GS프레시몰의신선식품 품질 자신감의 발로다. 고객은 이커머스에서 신선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고 GS프레시몰은 품질을 인정받아 전체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김지연 GS리테일 팀장은 “GS프레시몰의 신선식품은 직접 보고 고르지 않아도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고객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신선식품 110% 환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화 #환불 #신선식품 #GS프레시몰 #110%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샤워 후 고1 아들 앞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아무렇지 않게 대화도" [어떻게생각하세요]
- "길거리 성매매 흥정" 거리 위 수상한 日 여성들
- 대낮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사망
-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
- '외조의 황제'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첫 공개
- 장동민, 유세윤 입술 고른 아내에 분노…"제주 부부 동반 여행 갔을때냐"
- '테슬라에 32억 올인'…열흘새 6억 번 대기업 男 '쉿'
- 시청역 G80 보험이력 살펴보니…등록부터 거의 매년 사고
- 서정희 "서세원, 나랑 살았으면 안 죽어"
- 허웅 전여친 측 "업소녀 아닌 학생…마약 투약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