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세무조사서 추징금 131억 부과
이정현 2022. 7. 7. 18:1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아난티(025980)는 대전지방국세청 세무조사를 통해 131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8%에 해당하며 납부기한은 8월31일까지다.
아난티 측은 “과세 예고 통지에 이의가 있어 법정기한 내에 조세 불복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볼 빨간 尹대통령·김건희 여사...청와대 앞 웨딩 등신대 등장
- 홍준표 "대형마트 휴무제 폐지? 시 방침과 무관"
-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대변' 본 女…거울 본 뒤 도망갔다
- 대통령 친척 채용 논란…장성철 "친척·지인..한두명 더 있다"
- 독일 소녀상 철거 시위한 주옥순에… 광복회 “이 무슨 해괴한 일?”
- "국방부, 서해 피격 공무원 이씨 월북 추정 판단 유지"
- 개그우먼 강유미 "이혼, 쉽게 말할 수 없었다…뼈아픈 상처" [전문]
- "이준석 성접대 후 받은 '박근혜 시계'"…실물 공개됐다
- 정체불명 녹색물질이 잔뜩… 9년차 軍간부의 ‘녹물 샤워기’ 폭로
- '범죄도시2' 베트남서 상영 금지 왜?…호찌민 묘사 문제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