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해외주식 매매가이드북 'KB증권 해외주식 여권' 제작

2022. 7. 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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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김성현)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해외여행 컨셉과 해외주식을 접목한 해외주식 매매가이드북 'KB증권 해외주식 여권'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해외주식 여권'은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계좌개설부터 매매 이후 세금정보까지의 모든 과정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투자 핸드북으로, 일반적인 매매가이드와는 달리 QR코드를 탑재하여 고객이 각 과정에서 원하는 상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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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김성현)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해외여행 컨셉과 해외주식을 접목한 해외주식 매매가이드북 ‘KB증권 해외주식 여권’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해외주식 여권’은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계좌개설부터 매매 이후 세금정보까지의 모든 과정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투자 핸드북으로, 일반적인 매매가이드와는 달리 QR코드를 탑재하여 고객이 각 과정에서 원하는 상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여권과 유사한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표지 및 내용을 실제 여권과 비슷하게 구성함과 동시에 KB금융그룹 스타프렌즈의 친근한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하여 해외주식 투자가 어렵다는 이미지를 벗어나 고객이 언제든지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번 제작된 ‘KB증권 해외주식 여권’은 전국 KB증권 영업점에 배포되어 영업점을 통해 수령 가능하며, 향후 KB증권에서 주최하는 각종 고객 세미나 및 마케팅 이벤트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 이홍구 부사장은 “글로벌 리딩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시장을 아직 접해보지 않은 고객들이 KB증권 해외주식 여권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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