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구 보건소
김태형 2022. 7. 7. 14:4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서울 용산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만 8,511명 발생했다고 밝혀 전날 대비 860명 감소했으나 일주일 전보다 8,920명 증가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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