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 바란다' 바로 연결..구로구 홈페이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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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열린 구청장실'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구로구는 "민선8기 문헌일 구청장의 취임에 맞춰 '열린 구청장실' 홈페이지의 메인 디자인과 메뉴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열린 구청장실' 홈페이지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구로구청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첫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구로1번가'와 '구청장에게 바란다' 사이트와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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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언론에서 본 구로' 메뉴도 추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구로구가 '열린 구청장실'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구로구는 "민선8기 문헌일 구청장의 취임에 맞춰 ‘열린 구청장실’ 홈페이지의 메인 디자인과 메뉴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열린 구청장실’ 홈페이지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구로구청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첫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구로1번가’와 ‘구청장에게 바란다’ 사이트와도 연결된다.
먼저 홈페이지에는 문헌일 구청장의 인사말, 약력과 함께 ▲첨단 산업도시 ▲공감·소통하는 구로 ▲공부하기 좋은 구로 ▲안전하고 건강한 구로 ▲일자리가 많은 구로 ▲골고루 잘 사는 구로로 구성된 민선8기 구정목표를 볼 수 있다.
중단부에는 구청장의 활동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포토’ 메뉴를 배치했다. 하단부에는 구로구 SNS, 블로그, 유튜브 등으로 연결돼 새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언론에서 본 구로’ 메뉴를 추가해 언론에 보도된 각종 구정 소식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슬로건과 공약 및 세부 사업은 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마친 뒤 게재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홈페이지의 접근성과 편리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하고 신뢰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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