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류 특별 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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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본부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류 특별검역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유통 단계에서 외래 병해충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특별단속반 2개 팀을 꾸려 종자류를 보관하는 검역창고(보세창고)와 판매상 등을 점검해 식물검역을 받지 않았거나 불법으로 수입된 종자류의 유통 여부를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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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류 특별 검역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07/yonhap/20220707132637057rues.jpg)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본부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류 특별검역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파종용 종자류 수입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외래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검역이다.
이번 특별검역 기간에는 검역관을 복수로 배정해 화물 우편, 특송으로 수입되는 모든 종자류를 대상으로 외래 병해충이나 금지품 혼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유전자 분석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철저한 실험실 정밀검역도 시행한다.
유통 단계에서 외래 병해충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특별단속반 2개 팀을 꾸려 종자류를 보관하는 검역창고(보세창고)와 판매상 등을 점검해 식물검역을 받지 않았거나 불법으로 수입된 종자류의 유통 여부를 단속한다.
지난해 영남본부는 수입 종자류 2천700여 건(2만9천t)을 검역해 병해충이 검출된 85건(253t)을 폐기했다.
특히 토마토와 고추 종자에서 금지 병원균인 감자걀쭉병이 3건(0.4t), 강낭콩 종자에서 관리 병원균이 12건(1.35t) 검출됐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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