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580명 신규확진, 사흘째 4000명대..1만7758명 재택치료(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80명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4580명 늘어난 368만876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 1명 추가돼 누적 4901명이 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4779명→4770명→4580명으로 3일 연속 4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80명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4580명 늘어난 368만876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 1명 추가돼 누적 4901명이 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4779명→4770명→4580명으로 3일 연속 4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2280명에서 1주새 2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이날 병상 현황을 보면 총 590병상 중 129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21.9%다.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22.8%, 준-중환자병상은 30.3%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15.3%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564명으로 현재 1만7758명이 재택 치료 중이다. 누적 재택치료 인원은 332만2621명이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할아버지상 중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거절하자 '집에 갈래' 황당"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아이 예쁜 것 나만 보다니, 메롱"…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공개 저격
- "교육 잘한다"…경적 울리는데도 어린 딸 앞세워 무단횡단 [영상]
- 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