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서 규모 5.1 지진 발생
김기태 기자 2022. 7. 7. 00:00
6일 밤 10시 2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김기태 기자KK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