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영진, 골키퍼+리베로 활약 후..늑막 통증 호소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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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이영진이 완벽한 수비 플레이 후 늑막 통증을 호소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결승 경기 중 이영진이 늑막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담겼다.
FC국대패밀리 이정은이 공을 차지해 골대로 돌진하자, FC액셔니스타 골키퍼 이영진이 태클로 길목을 차단 후 돌아서 몸으로 공을 막았다.
하지만 이정은이 후반전에서 골을 넣어 FC국대패밀리가 2점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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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결승 경기 중 이영진이 늑막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FC액셔니스타는 FC국대패밀리에게 전반전 선제골을 내주었다. FC액셔니스타는 수비에 집중해 후반 게임에 임했다. FC국대패밀리 이정은이 공을 차지해 골대로 돌진하자, FC액셔니스타 골키퍼 이영진이 태클로 길목을 차단 후 돌아서 몸으로 공을 막았다.
리베로와 골키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이영진의 플레이에 해설위원과 감독 모두 감탄했다. 쏟아지는 박수갈채 속에 이영진은 가슴을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캐스터 배성재는 "원래 늑막에 통증이 있어 오늘도 진통제를 맞고 출전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FC액셔시스타 최진철 감독은 "영진아 아프면 말해 타임 부를 테니까"라며 걱정했지만, 이영진은 "액셔니 집중"이라며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정은이 후반전에서 골을 넣어 FC국대패밀리가 2점으로 앞섰다. 격해지는 경기에 이영진은 결국 통증을 호소하며 타임을 요구했고, FC액셔니스타 선수들은 그를 위로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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