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10월에 열릴 예정이었 LPGA 대회 취소..코로나19 여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LPGA 투어는 6일(한국시간) "2022년 뷰익 LPGA 상하이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등의 이유로 열리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LPGA 투어는 "뷰익과 중국골프협회 등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추후에 다시 대회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10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LPGA 투어는 6일(한국시간) "2022년 뷰익 LPGA 상하이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등의 이유로 열리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뷰익 LPGA 상하이 대회는 10월13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이 대회는 2018년과 2019년 재미교포인 다니엘 강(미국)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지만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코로나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LPGA 투어는 "뷰익과 중국골프협회 등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추후에 다시 대회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새벽 흰 승용차 올라탔던 유흥업소 여성, 피투성이 혼수상태 발견
- 버려진 7500만원 '돈다발' 누가, 왜…경찰, 범죄 연루 가능성 수사
- 최동석, '박지윤 없는' KBS 동기 모임 "자랑스럽다 내 동기들" [N샷]
- "보상금 한몫 단단" "왜 우리 세금이"…'화성 화재' 中유가족 비하 '여전'
- '리치 언니' 박세리, 직접 고른 미국 맛집에 브라이언과 평행이론까지
- 허웅 전 여친 "애 낳자고 하더라, 그게 더 짜증" 통화 공개
- 이영지, 아픈 가정사 고백 "父 집 나간지 오래…이제 모르는 아저씨"
- 이민우, 79세 母 치매 초기 판정 후 달라진 모습…생애 첫 데이트
- 현아의 유혹,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망사 스타킹까지…'섹시미 폭발' [N샷]
- 화사, '워터밤' 적신 '섹시퀸'…시스루 탱크톱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