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 6월 FOMC 회의록 공개 앞두고 보합세로 출발
김민수 기자 2022. 7. 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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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52포인트(0.03%) 하락한 3만957.30에 출발했다.
미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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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52포인트(0.03%) 하락한 3만957.30에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59포인트(0.02%) 오른 3831.98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6포인트(0.14%) 오른 1만1337.90으로 개장했다.
미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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