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외모 망언 "웃을 때 주름이.."(유퀴즈)
안하나 2022. 7. 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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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외모 망언을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러'에 한지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지민은 "이쁜 날이 있고 안 이쁜 날이 있다"라며 "안 이쁜 날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요즘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진 않다"고 말했고, 한지민은 "요즘은 덜해야 하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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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외모 망언을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러’에 한지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지민은 “이쁜 날이 있고 안 이쁜 날이 있다”라며 “안 이쁜 날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잘 안 꾸미고 다닌다. 그러다가 오늘 같은 날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해주면...”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요즘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진 않다”고 말했고, 한지민은 “요즘은 덜해야 하더라”고 답했다.
더불어 “많이 하면 웃을 때 주름이 도드라져 보인다. 파운데이션을 많이 하고 그러면”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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