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전미라, 결승전 첫 골..FC 국대패밀리 1점차 리드 [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7. 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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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국대패밀리의 전미라가 결승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이날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는 팽팽한 경기를 보였다.

FC국대패밀리의 이정은은 안쪽으로 공을 찼고, 이를 캐치한 전미라는 골대로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정은과 전미라의 환상적인 세트피스 합작골에 FC국대패밀리 선수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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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국대패밀리의 전미라가 결승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는 팽팽한 경기를 보였다. 한치의 양보 없는 경기 속에 FC국대패밀리는 '킥인' 기회를 얻었다. FC국대패밀리의 이정은은 안쪽으로 공을 찼고, 이를 캐치한 전미라는 골대로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정은과 전미라의 환상적인 세트피스 합작골에 FC국대패밀리 선수들은 환호했다.

선재골을 내어준 FC액셔니스타는 아쉬움 속에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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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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