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신축 건물 공사장서 불..11명 대피
한소희 기자 2022. 7. 6. 22:33
오늘(6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6층짜리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공사장에서 근무하던 작업자 11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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