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현아가 되고 싶었던 현타" , 과즙미 팡팡 터지는 비주얼

박하영 2022. 7. 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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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현아 코스프레한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가 되고 싶었던 현타 with 던. Play that pingp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아이키는 과감한 볼터치 위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얼굴에 포인트를 줘 마치 현아를 떠올리는 듯한 모습을 담았다.

이를 본 가수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작성하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고, 배우 오나라는 "러블리 아이키"라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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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댄서 아이키가 현아 코스프레한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가 되고 싶었던 현타 with 던. Play that pingp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떰즈업 #hyunta #dawn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색 헤어스타일로 양갈래 머리와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키는 과감한 볼터치 위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얼굴에 포인트를 줘 마치 현아를 떠올리는 듯한 모습을 담았다.

이를 본 가수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작성하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고, 배우 오나라는 “러블리 아이키”라며 댓글을 남겼다. 또한 네티즌들은 “현타씨 너무 예뻐요”, “현타 오늘 과즙미 빵빵”이라며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 2019년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서 4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아이키는 JTBC ‘셀럽이 되고 싶어’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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