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영탁, 정형돈 父 팔순잔치? "가야죠" 인간美 물씬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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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트로트 가수 영탁이 개그맨 정형돈의 아버지 팔순잔치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영탁은 과거 자신을 도와줬던 분들을 위해 행사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행사를 하면 몇 개나 해요?"라고 질문했고, 영탁은 "(요즘은) 예전에 저를 도와줬던 분들 위주로 다니고 있어요"라고 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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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영탁은 과거 자신을 도와줬던 분들을 위해 행사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MC 김숙은 영탁에게 "요즘 행사 엄청나죠?"라고 물었고, 영탁은 "요즘 숨통이 다들 트였을 거예요"라며 많은 이들을 대변했다.
이에 김숙은 "행사를 하면 몇 개나 해요?"라고 질문했고, 영탁은 "(요즘은) 예전에 저를 도와줬던 분들 위주로 다니고 있어요"라고 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숙은 "그럼 정형돈을 위해 갈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MC 정형돈은 "곧 아버지 팔순 잔치다"며 기대했다. 이에 MC들은 정형돈에게 "페이가 1억이면 어떻게 해"라고 걱정했고, 정형돈은 당황해 했다. 영탁은 "가야죠"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MC 송은이는 정형돈에게 "내가 300(만원)에 갈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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