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신임 필리핀 대통령과 악수하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이정훈 2022. 7. 6. 21:32
(마닐라 EPA=연합뉴스) 필리핀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68)이 6일(현지시간) 수도 마닐라의 대통령궁에서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61)과 악수하고 있다. 왕 외교부장은 이날 만남에서 "중국과 필리핀 양국 관계의 새로운 황금기를 열 수 있다고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대통령 공보실 제공] 2022.7.6
alo9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취한 지인 업었다가 넘어져 사망케 한 20대 집유 | 연합뉴스
- 잘 숨어 사세요…'트럼프 성추문' 포르노배우 13억원 기부받아 | 연합뉴스
- 붉은 고추인 줄 알고 심었는데…수확 앞둔 농민의 한숨 | 연합뉴스
- 서울역 인근서 80대 운전 경차가 인도 행인 2명 잇따라 치어 | 연합뉴스
- 대낮에 길거리서 둔기로 60대 어머니 폭행한 아들 체포 | 연합뉴스
- '복도 소음 시비' 이웃여성 폭행해 뇌출혈…20대 2명 실형 | 연합뉴스
- 5천만원 발견된 아파트 화단서 또 2천500만원 현금뭉치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10월 결혼…"특별한 인연 되기로" | 연합뉴스
- '토트넘 우승 vs 한국 월드컵 4강' 손흥민의 선택은?…"트로피!"(종합) | 연합뉴스
- "월급 올려줄게" 40살 어린 알바생 유사강간 후 회유한 편의점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