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셋째 낳았다.. 대재벌 로스차일드家 핏줄[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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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호텔체인 힐튼호텔의 상속녀 니키 힐튼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6일(현지시각) 니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공식적으로 5인 가족이 됐다.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 엄마 아빠 언니들 모두 반했다"면서 직접 출산 사실을 알렸다.
한편 니키 힐튼은 힐튼호텔의 상속녀이자 셀럽 패리스 힐튼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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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계적인 호텔체인 힐튼호텔의 상속녀 니키 힐튼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6일(현지시각) 니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공식적으로 5인 가족이 됐다.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 엄마 아빠 언니들 모두 반했다”면서 직접 출산 사실을 알렸다.
아이의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채로 앞서 힐튼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두 딸 릴리 그레이스 빅토리아 로스차일드, 테오도로 마릴린 로스차일드를 품에 안은 바 있다.
한편 니키 힐튼은 힐튼호텔의 상속녀이자 셀럽 패리스 힐튼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4년, 사업가 토드 마이스터와 결혼했으나 같은 해 이혼한 힐튼은 지난 2015년 세계적인 금융재벌 제임스 로스차일드와 재혼했다.
로스차일드는 유대인 재벌 가문으로 일찍이 포브스는 로스차일드 미국지부의 사유재산이 150억 달러(한화 19조 원)에 이른다고 추정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니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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