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중심 장맛비..주말엔 전국 폭염 예고

서동균 기자 2022. 7.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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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사병, 열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내일(7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이겠지만, 주말에는 다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산이나 양산으로 볕을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힙니다.

중부지방 더위는 내일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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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사병, 열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내일(7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이겠지만, 주말에는 다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따가운 햇볕에 습한 기운이 더해지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우산이나 양산으로 볕을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힙니다. 

들고 나온 부채로는 햇빛을 가려봅니다. 

[곽혜린/서울 서초구 : 습한 날씨가 너무 많이 이어져서 너무 짜증 나고 마음 안 맞는 일이 있으면 다투는 일도 많아지고 예민해지게 되고….] 

도심 속 분수대는 더위를 피해 나온 아이들로 붐빕니다. 

뿜어져 나오는 물을 맞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이겨봅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이 33.3도까지 올랐습니다. 

군산 36.7도, 대전 35.4도 등 전국에 한증막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륙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온열질환자도 하루 새 51명이 더 늘어 어제까지 5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부지방 더위는 내일 한풀 꺾이겠습니다. 

발해만에서 발생한 저기압과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따뜻한 남서풍이 만나 중부지방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 

모레까지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에 15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에 30~100mm, 충청과 남부지방에 8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우진규/기상청 예보분석관 : 가장 강한 비가 집중되는 기간은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7일(내일) 오후부터 8일(모레) 새벽 시간당 30~50mm 정도의 비가 예상이 되고요.] 

주말에는 저기압이 물러나면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김종미)

서동균 기자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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