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희망人] 제주의 돌에 숨결을 '석공예 명장 송종원'
KBS 지역국 2022. 7. 6. 20:10
[KBS 제주] [앵커]
60년 세월을 제주의 돌에 천착해 살아온 이가 있습니다.
평생 석공예의 외길을 걸어온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송종원 석장인데요,
아흔 살의 나이를 바라보는 지금도 제주의 돌을 다듬으며 제주의 문화와 혼을 이어가고 있는 송종원 석장을 제주 희망인에서 만나보시죠.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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