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수요일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개최
류효림 2022. 7. 6. 20:05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관에서 관람객들이 겸재 정선(1676∼1759년)의 산수화를 감상하며 큐레이터에게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와 7시에 전시 해설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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