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이달말 여의도에 오프라인 매장 오픈

김수연 2022. 7. 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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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판매 플랫폼 발란은 이달말 서울 여의도 IFC몰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장에서 진열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상품의 최저가를 비교하고 구매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앱에서 상품을 담고 매장 내 피팅룸에서 입어볼 수 있는 '스마트 피팅룸'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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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스마트 피팅룸' 예상도. <발란 제공>

명품 판매 플랫폼 발란은 이달말 서울 여의도 IFC몰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장에서 진열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상품의 최저가를 비교하고 구매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당일배송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도 있다.

앱에서 상품을 담고 매장 내 피팅룸에서 입어볼 수 있는 '스마트 피팅룸'도 선보인다. 스마트 피팅룸에서는 내부의 스마트 미러를 통해 사이즈나 상품 변경을 요청하면 직원이 준비해주는 기술도 적용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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